대단한 도전은 먼 옛날 MBC의 일요일 일요일 밤에 라고 하는 프로그램에 들어가 있는 코너로 2005년 쯤까지 방영을 했던 프로그램입니다.OB팀과 YB팀으로 나뉘어 매번 새로운 스포츠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었는데요, 2004년 5월 16일에 유로서커스 편이 방영되었었습니다.서커스다 보니 역시나 저글링이 등장했는데요, 그럼 서커스가 등장한 부분만 간략하게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저글링을 보여줄 광대분이 가볍게 3볼 저글링을 보여주었습니다.참고로 이 기술은 가장 기본적인 기술인 캐스케이드라고 하는 기술입니다.공은 물렁물렁한 것으로 보아 빈백으로 보이고, 사이즈는 굉장히 큰 것으로 보아 라지 사이즈보다 큰 사이즈 같아 보입니다. 이어서 조형기씨와 주영훈씨가 저글링을 시도하지만 역시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김용..